마사 쿨리지는 꾸준히 상업영화를 연출하는 여성 감독이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던 1980~1990년대 할리우드에서 에이미 헤컬링, 페니 마셜, 노라 애프론, 수전 사이들먼, 제니 리빙스턴, 질리언 암스트롱, 캐스린 비글로, 미미 리더 등과 함께 선구적인 물결을 만든 감독 중 하나다. 액션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캐스린 비글로와 미미 리더 같은 매우 예외적인 사례를 제외하면 당시 여성 감독 대다수는 중·저예산의 청춘·가족 드라마나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집중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