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르노영화제가 끝나고 며칠 뒤 스위스 매체 ‘Keystone SDA’가 영화제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지오나 나자로 위원장과 진행한 인터뷰가 소셜 미디어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다음을 비롯한 여러 이야기를 했다. “문제는 영화 애호가가 보기에 로카르노의 영향력이 줄고 있다는 점이 아니다. 배급사가 [다른 종류의 영화에] 별 호기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나자로의 이 발언은 올해 영화제 라인업의 단점(문제점으로 거론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