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 골딘. 낸 골딘. 낸 골딘!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를 보고 나면 그의 이름을 나직이 부르며 경배를 보내고 싶어진다. 이것은 화려했던 자신의 경력 전부를 걸고 박물관의 권위와 대결한 한 여성 예술가의 회고록이자 잘 알려진 인물의 비밀스럽고 사적인 순간을 포착한 전기이며, 무엇보다도 고통의 세월을 잊지 않은 한 인간이 세상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한 감동적인 보고서다.
리뷰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All the Beauty and the Blood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