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얀트 소말카르의 장편 데뷔작 〈완벽한 상대〉는 인도의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사회학을 공부하며 졸업을 앞두고 있는 사비타(난디니 칙테)는 지적 열망으로 가득하다. 친구들과 시장에 가서도 장신구 대신 책을 고르는 그는 곧 공무원 시험에 도전할 예정이다.
리뷰 〈완벽한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