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에게 그림을 그리는 선생들은 종종 바람을 그리라는 과제를 내주곤 한다고 들었다. 학생들은 고민을 하다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같은 것들을 그린다고 한다. 그림을 그리는 누군가에게 전해 들었다.
리뷰 〈어느 봄의 여정〉